정신과의사 故 김현철 측 “조문, 코로나19 사태로 사양” [공식]
2020. 03.28(토) 16:24
정신과의사 김현철 의사 무한도전 PD수첩 그루밍 성폭행 사망
정신과의사 김현철 의사 무한도전 PD수첩 그루밍 성폭행 사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무한도전'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정신과 의사, 전문의 김현철 씨가 사망한 가운데 조문 관련 입장이 공개됐다.

28일 정신과의사 김현철의 페이스북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발인 3.28. 대구 OOO 병원"이라는 안내문이 게재됐다.

지난 27일 대구 모 병원 측에 따르면 김현철은 이날 사망했으며 해당 병원에 시신이 안치된 상태다. 향년 45세로, 정확한 사망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김현철 지인 측이 조문 관련 공문을 올린 것으로 보이며, 다수 지인들이 고인 사망을 추모했다.

김현철은 2013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그러나 2017년 유아인의 SNS 활동을 두고 '경조증' 진단을 내리며 그와 설전을 벌였으며, 환자 그루밍 성폭행 등으로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 장본인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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