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승환, 나이 잊은 열창 "데뷔 31년차"
2020. 03.28(토) 18:51
놀면 뭐하니? 방구석 콘서트 이승환 나이
놀면 뭐하니? 방구석 콘서트 이승환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가수 이승환이 나이 잊은 열창이 돋보이는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방구석 콘서트'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 김광민 유희열 이적의 진행 아래 '놀면 뭐하니?'의 '방구석 콘서트'는 세종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해 객석에는 유산슬(유재석)의 응원봉 '짬봉'만 자리한채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이승환이 '백야'로 무대를 꾸몄다. 50이 넘는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파워풀한 보이스로 무대를 휘어잡은 이승환이다. 무대가 끝난 뒤 이승환은 "모처럼 지상파 출연의 기회를 잡았다"고 인사를 건네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또한 이승환은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레이저 10대를 가져왔다"며 '방구석 콘서트'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승환은 "데뷔 31년"이라면서 "MBC 예능 본부장이 제 후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환은 "제 꿈은 트루 러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승환은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애절한 록 발라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승환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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