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한소희, 김희애 나이 언급하며 도발 "여자는 관리해야해"
2020. 03.28(토) 23:15
부부의 세계 원작 김희애 한소희 박해준
부부의 세계 원작 김희애 한소희 박해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부부의 세계' 한소희가 김희애를 나이를 들먹이며 그를 도발했다.

27일 밤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2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가 이태오(박해준)의 외도를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졋다.

이태오의 외도를 알게 된 지선우는 가위를 들고 그의 앞에 섰지만 이내 가위를 숨겼다.

이어 이태오는 지선우가 자신의 외도를 눈치챘다는 걸 꿈에도 모른채 "불안한 내 영혼을 든든히 품어주는 지선우 사랑한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을 만큼"이라며 사랑을 속삭이는 안하무인한 모습을 보였다.

그 현장에 있던 이태오의 외도 상대인 여다경(한소희)은 그 광경을 시샘어린 시선으로 지켜보았다.

이에 지선우는 여다경을 비롯해 외도를 눈 감아 준 지인들까지 모두 있는 곳에서 이태오에게 키스했다.

이후 이태오는 모르는 척 여다경 곁으로 가 그의 손을 잡았다. 지선우는 그런 두 사람을 경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선우는 여다경에게 접근해 그를 도발했다. 이에 여다경은 자신이 필라테스 강사임을 밝힌 뒤 "여자는 나이 들수록 관리해줘야 한다. 군살 붙고 축축 늘어지니까"라면서 "관절에 무리가지 않게"라고 지선우를 다시 도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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