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최송현·이지애·오정연, KBS ‘미녀삼총사’ 동기 회동 [T-데이]
2020. 03.29(일) 14:55
부러우면 지는거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 최송현이 15년 지기 절친 이지애 오정연에게 방송 후 반응에 빵 터졌던 사연을 털어 놓는다. 이와 함께 전 KBS 아나운서계 ‘미녀 삼총사’들의 숨길 것 없는 과거 폭로전이 이어졌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30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아나운서계 ‘미녀 삼총사’ 최송현 이지애 오정연이 프리 선언 후 처음으로 전 직장 앞에서 만난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전 KBS 아나운서계 ‘프리 어벤져스’ 최송현 전현무 이지애 오정연의 만남이 예고된 가운데, 이들 중 최송현 이지애 오정연의 수다 타임 현장이 포착됐다.

퇴사 이후 12년 만에 KBS 앞에 모인 세 사람은 묘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직접 KBS 내 카페에서 커피를 사온 최송현은 “이거 사는데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는지 아느냐”며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럽지’ 방송을 본 이지애와 오정연은 최송현의 남자친구 이재한의 칭찬을 쏟아냈는데, 최송현은 “내 남자친구 올마쿠움 멋있어?”라고 으쓱해보였다.

이어 최송현은 방송 후 반응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 최송현은 ‘동자신이 내렸다’는 댓글에 빵 터졌다며 성지순례 댓글이 된 상황을 직접 전하기도. 최송현을 잘 아는 두 사람은 과거 최송현을 처음 만났던 모습을 떠올리며 웃음을 터트렸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최송현이 KBS 아나운서 입사 당시 남달랐던 모습들을 폭로하는가 하면, 과거 신입 아나운서 시절 숨은 비하인드를 대 방출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KBS 아나운서계 레전드로 불리는 최송현 전현무 이지애 오정연의 신입 아나운서 시절 과거 사진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들이 어떤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낼 지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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