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세 번째 이사, 김희철 ‘천적’ 등극 [T-데이]
2020. 03.29(일) 16:49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 이상민
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 이상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깐족 대마왕 김희철이 이상민의 천적으로 등극해 웃음을 선사한다.

29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김희철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 에서만 벌써 3번째 이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매번 비용을 아끼기 위해 셀프 포장 이사를 하던 궁상민이 1년 만에 또 다시 이사를 하게 되자 이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는 “또 이사 가?” “힘들겠네”라며 안타까워했다.

잠시 후, 상민에게는 더 큰 난관이 들이닥쳤다. 이사 준비에 한창인 상민의 집에 김희철이 찾아와 속을 뒤집어 놓은 것이다. 희철은 짐 싸는 걸 도와주기는커녕 어수선한 집 상태를 지적하기 시작했다. 더욱이 “형이 집주인이 아니었구나”라며 눈치 없는 팩트 폭행까지 날리는 희철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깐족 시작이야” “아주 염장을 지르네요”라며 웃음이 폭발했다.

한편, 궁셔리 셰프 상민은 이사 전, 냉장고 정리를 위한 특급 요리 꿀팁을 전수하겠다며 나섰다가 생각지도 못한 위기에 처했다. 급기야 상민의 요리를 맛본 김희철은 ‘맛남의 광장’에 함께 출연 중인 백종원을 다급히 찾기까지 했다.

참다 못한 이상민은 결국 희철에게 ‘나가!’를 외쳤다는데, 상민 집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이날 밤 9시 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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