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송은이·김숙·장도연, 코로나19 '음성' [공식]
2020. 03.29(일) 17:10
밥블레스유2
밥블레스유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밥블레스유2' P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출연진인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9일 송은이 김숙 장도연 소속사 측은 세 사람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네 사람이 출연하고 있는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PD는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배우자와 함께 미국 뉴욕으로 휴가를 다녀왔고, 귀국 이후 19일부터 업무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CJ ENM 측은 "해당 PD 동선을 전부 확인했고, 증세를 느끼고 검사를 받으러 가게 된 시점부터 접촉한 제작진들은 모두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출연진 포함 제작진 전부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CJ ENM은 확진자 발생 직후 감염 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방역했다. 또한 최소한의 인력을 제외하고는 전 임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밥블레스2' 녹화는 중단된 상태이며 재개 여부는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박나래의 검사 결과는 이날 중으로 나올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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