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신성록, 샘 오취리에 "우리보다 상모 못 돌린다"
2020. 03.29(일) 18:52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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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신성록이 샘 오취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사부와 함께 멤버들이 한국의 사물놀이를 알리기 위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오취리와 다니엘은 사물놀이 공연 멤버로 깜짝 등장했다. 하회탈을 쓰고 등장한 두 사람을 보고 양세형은 "저분들은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내가 아는 사람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성록도 "우리보다 상모를 못 돌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샘 오취리는 "그분 한국말 잘하지 않냐. 방송도 굉장히 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이후 두 사람은 하회탈을 벗었고 정체를 공개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이승기는 "샘 오취리는 한국 영주권을 갖고 있지 않냐. 응해주시게 된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다니엘은 "우리가 원래 사물놀이가 너무나 훌륭한 한국 문화라고 생각했다. 역동적으로 춤추면서 악기를 다루는 게 없지 않냐. 정말 매력적인 문화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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