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덕수 "KFC 창시자 커넬 샌더스 집에 초대받은 적 있다" 고백
2020. 03.29(일) 19:03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가 KFC 창시자 커넬 샌더스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덕수 사부와 함께 멤버들이 한국의 사물놀이를 알리기 위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오취리는 사물놀이에 대해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소통을 해야 되지 않냐. 근데 한국말을 못 했다. 그때 사물놀이를 접했다"라며 "악기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마음이 통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덕수는 "나이지리아 말로 감사합니다가 뭐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샘 오취리는 김덕수에게 "선생님 처음 봤을 때 KFC 할아버지 있지 않냐. 조금 닮은 것 같다. 수염이 굉장히 비슷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덕수는 "그 사람하고 닮았냐. 커넬 샌더스 집에 초대받은 적이 있다"라며 "우리가 1968년에 미국 시내 공연을 간 적이 있다. 그때 초대받아서 자택까지 갔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모두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덕수 | 집사부일체 | 커넬 샌더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