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상엽에 "우리 집 무시하는 거 모르는 줄 아냐"
2020. 03.29(일) 20:30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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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 이상엽과 부부싸움을 벌였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에서는 송가네 식구들이 결혼 하루 만에 파혼하고 집으로 돌아온 송다희(이초희)를 보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으로 돌아온 송나희(이민정)는 언니 송가희(오윤아)와 통화를 했다. 그 순간 윤규진(이상엽)은 옆에서 눈치 없게 축구를 시청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화난 송나희는 "나 지금 통화 중인 거 안 보이냐. 조용히 좀 해라"라고 말했다. 윤규진은 계속 축구 경기를 보며 손흥민 선수를 응원했다.

그러자 송나희는 TV를 껐다. 이에 윤규진은 "지금 뭐 하는 거냐. 손흥민 경기하는 거 안 보이냐"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송나희는 "처제가 결혼식 당일날 파토하고 들어왔는 데 축구가 눈에 들어오냐"라고 전했다.

또한 송나희는 "네가 우리 집 무시하는 거 모르는 줄 아냐. 처형이랑 형부 이혼했다고 돌려까지 않았냐"라며 "자기 집도 상식적이냐. 너네 엄마는 택시 타면 안 되는 사람이냐"라고 소리쳤다. 이에 윤규진은 "내가 너랑 이야기를 하면 너무 피곤하다"라며 짜증 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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