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시윤 "할머니 손에 자라, 나에게는 부모가 4명" 고백
2020. 03.29(일) 21:14
미우새
미우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배우 윤시윤이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다고 고백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시윤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모벤져스는 윤시윤을 보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들은 "김희철만 이쁜 줄 알았더니 너무 이쁘다" "나이를 안 먹는 것 같다" "아기로 보인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벌써 35살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윤시윤은 고향에 대해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순천에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김종국 엄마는 "사투리 억양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시윤은 바로 사투리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시윤은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다. 그래서 엄마들을 보면 익숙하다"라며 "부모가 서울에서 맞벌이를 했다. 할머니가 8개월 때부터 키워주셨다. 나한테는 부모가 4명 계신다고 보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우새 | 신동엽 | 윤시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