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이상민에 "신발 다 팔았으면 진작 빚 갚았을 것"
2020. 03.29(일) 21:24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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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이상민에게 진심을 전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슬리피 김희철과 함께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이상민의 이사를 도와주기 위해 이상민 집을 방문했다. 그는 "신발이 왜 이렇게 많냐. 여기 있는 신발만 다 팔아도 빚은 진작에 갚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은 김희철에게 비닐로 만든 슬리퍼를 줬다. 김희철은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희철은 빼곡히 쌓은 짐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지난번에 바닷물에 빠트린 퍼를 직접 구매해서 왔다.

이를 본 이상민은 "완전 똑같은 거를 사 왔다. 의논하고 사지 그랬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알고 보니 이상민은 김희철이 바닷물에 빠트린 퍼를 복구해 가지고 있었던 것. 이에 김희철은 "나중에 형수랑 커플 퍼해서 입고 다녀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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