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홍현표 선장, 어머니ㆍ형 위한 '문어 밥상'
2020. 03.30(월) 08:46
인간극장 홍현표
인간극장 홍현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인간극장' 홍현표(52) 씨가 조업을 통해 잡은 문어로 가족을 위한 점심을 차렸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은 ‘홍 선장이 부른다, 인생역전’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문어 조업에 나선 홍현표 씨는 “너무 급하게 당기면 문어가 떨어진다. 먹물을 막 쏜다”며 입질이 오기 시작한 그물을 천천히 당겼다.

엄청난 크기의 문어를 잡은 홍현표 씨는 “이 문어는 8 킬로그램 정도 되겟다. 조업 시작하자마자 7, 8 킬로그램 문어 하나만 잡아도 마음이 든든하다. 다리도 다 있고”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후 홍현표 씨는 문어를 삶아 점심을 준비했다. 완성된 밥상에는 멸치, 문어, 김치, 잡채 등의 반찬이 올라와 있었다. 어머니와 형을 위한 밥상으로 함께 식사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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