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주말 박스오피스 1위, 3만 관객 돌파 목전
2020. 03.30(월) 09:04
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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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주디'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디'(감독 루퍼트 굴드·배급TCO더콘텐츠온)는 지난 주말 2만468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만929명이다. '주디'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담은 영화다.

영화 '인비저블맨'(감독 리 워넬·배급 유니버셜 픽쳐스)은 지난 주말 2만94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3만5995명이다. '인비저블맨'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1917'(감독 샘 멘데스·배급 스마일이엔티)은 지난 주말 2만33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0만6177명이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감독 안드레 외브레달·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지난 주말 1만360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만6336명이다.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은 마을 폐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끔찍한 판타지를 다룬 영화다.

'라라랜드'(감독 다미엔 차젤레·배급 판씨네마)는 지난 주말 92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62만3950명이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영화 '다크 워터스' '날씨의 아이' '사랑하고 있습니까' '정직한 후보' '페임' 순으로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주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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