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본격 '럽스타그램' 시동 "다정한 '남친 퍼포먼스'" [TD#]
2020. 03.30(월) 09:16
박휘순
박휘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박휘순이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의 시작을 알리며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박휘순은 30일 자신의 SNS에 "길을 걷다 그녀의 신발 끈이 풀린것 같아 다정한 '남친 퍼포먼스'를 하듯 무릎꿇고 신발 끈을 묶어 주니 내 정수리 위로 그녀의 음성이 들렸다. 로맨틱한 새벽 감성에 사진한장 올려본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박휘순은 '오빠 이제 흑채 뿌려야겠다'라는 연인의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휘순은 #날생각하는건당신뿐 #흑채cf노리는거아님 #누가새벽다섯에좋아요누를까 #그렇담당신은불면증아니면소변마려워잠깐일어난거 #물한잔먹고다시자야지 라는 유쾌한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 20일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그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공백 기간 동안 연애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연애 중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휘순은 연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일을 하다가 만났다.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난다. 그간 연애했던 사람 중 가장 많이 나서 조심스럽다. 사이가 진전되면 확실히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휘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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