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컨트리 뮤지션' 조 디피, 코로나19로 사망 [TD할리웃]
2020. 03.30(월) 09:27
조 디피, 코로나19
조 디피,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미국 컨트리 뮤지션 조 디피가 세상을 떠났다.

미국 연예매체 롤링스톤즈 등 해외 외신은 29일(이하 현지시간)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조 디피가 이날 사망했다. 그의 사망 원인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조 디피 측 역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그의 사망 사실을 인정하고 애도 행렬에 동참했다.

1958년 오클라호마 출신인 조 디피는 1991년 데뷔해 미국의 대표 컨트리 뮤지션으로 활약했다. 그는 1990년대 빌보드 핫 컨트리 송 차트를 휩쓸었고, 1998년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컨트리음악 부분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이로써 할리우드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인원은 총 2명이 됐다. 앞서 지난 26일엔 미국 배우 마크 블럼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조 디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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