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특별한 싱글라이프→정종연 PD, 스타 연예인 울렁증 고백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03.30(월) 10:15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3월 23일~29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해투4' 김빈우, 조세호와의 특별한 인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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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연예계 다이어트 고수' 특집으로 김빈우가 출연해 조세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사실 조세호와 동갑이다. 양배추 시절 때부터 알던 사이다. 방송국에서 만난 게 아니라 내가 한참 클럽을 다닐 때 만났었다"라며 "신기한 게 태국 클럽에서 만났다. 나는 사실 조금 꺼려했다. 그 당시 해외에서 터지는 스캔들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정확히 기억이 난다. 당시 나는 행사가 있어서 태국에 방문했다. 근데 우연히 김빈우와 그의 친구들을 만났다"라며 "나도 조심스러웠다. 다른 누군가가 봤을 때 오해할 수도 있지 않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 안보현, 복싱→즉흥 캠핑 '특별한 싱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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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안보현의 특별한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안보현은 1996년식 자동차를 타고 복싱클럽으로 향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차가 예쁘다 생각을 했었다. 20대 중반 때부터 계속 타고 있다"며 "모델 일 할 때부터 돈을 조금씩 모아서 하나씩 바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절친한 동생 그룹 엑소 세훈과 캠핑에 나섰다. 캠핑 핫플레이스에 도착한 안보현은 의자 세팅부터 테이블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다. 세훈은 안보현의 차를 둘러보며 "괜찮다"라고 칭찬했다.

SBS '맛남의 광장' 파스츄리→파게트, 진도 대파 미식회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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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농벤져스와 송가인이 여덟 번째 지역 전라남도 진도군을 찾아 대파를 이용한 만찬으로 오전 미식회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농벤져스와 송가인은 파스츄리, 대파국, 파게트 등 세 메뉴로 오전 미식회에 나섰다. 김희철은 파스츄리, 김동준과 백종원은 대파국, 양세형은 파게트, 송가인은 봄동 겉절이를 담당했다.

농벤져스의 요리 준비가 되자 농민 시식단이 도착했다. 농민 시식단에는 진도 아리랑의 계승과 보존을 위해 애쓰는 진도 아리랑 보존회부터 송가인의 초등학교 동창 부모까지 참석했다. 미식회에 참여한 진도 농민 시식단은 처음으로 먹어보는 독특한 대파 요리에 감탄했다.

tvN '유퀴즈' 정종연 PD "강호동과 유재석 어렵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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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방송국 사람들과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국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정종연 PD를 만났다. 정종연 PD는 "사실 강호동, 유재석과 같은 인기 연예인들과 작업하는 것에 울렁증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조세호는 조금 낫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종연 PD는 "내가 녹화 가는 길에 긴장이 돼서 헛구역질을 한다. 근데 강호동이 처음 만나는 식사자리에서 자신도 '1박 2일' 녹화를 하러 갈 때 같은 이유로 헛구역질을 했다더라"라고 말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JTBC '아는 형님' 홍현희 "동네 아이들, 먹방 보여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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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홍현희가 전학생으로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현희는 "요즘 아이들이 먹방을 정말 좋아한다. 내가 사는 아파트 앞에 학교가 3개다"라며 "어머니들이 떡볶이, 맛탕, 돈가스 등을 만들어서 아이들 편으로 올려 보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상 타신 날 아이들이 짜파구리를 만들었다며 우리 집으로 가져왔다"라며 "알고 보니 먹방을 보러 온 거였다. 아이들이 보고 있는 현관 앞에서 짜파구리를 호로록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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