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할시 내한공연', 코로나 19 여파로 취소
2020. 03.30(월) 14:24
할시 내한
할시 내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팝가수 할시의 내한 공연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30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5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할시의 내한공연은 취소됐다.

기획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진 사례가 급증해 예정된 공연을 일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공연장을 찾을 관객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여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연 취소에 따라 공연 예매 내역은 자동 취소되며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상의 우려로 사전에 예매를 취소했을 경우,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23일 오후 5시30분 이후 취소 건에 대해서는 공식 예매처인 예스24 고객센터를 통해 취소 수수료를 환불받을 수 있다.

예매 취소와 환불 절차 등 관련 세부 사항은 예스24티켓과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사는 "이번 할시 내한공연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과 공연을 기다리고 계셨을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며 "현 상황이 빠르게 호전돼 곧 좋은 공연으로 만나 뵙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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