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용만 “차화연·정윤희·최수지, 내 마음의 TOP3”
2020. 03.30(월) 22:04
옥탑방의 문제아들 차화연 딸 차재이 김용만 김숙 송은이 정형돈 버즈 민경훈
옥탑방의 문제아들 차화연 딸 차재이 김용만 김숙 송은이 정형돈 버즈 민경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용만이 희대의 여배우 차화연, 그를 향한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이날 '직무급제' 문제가 출제돼 눈길을 모았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김숙, 송은이, 정형돈, 버즈 민경훈, 딸 차재이 모녀관계, 배우 차화연 등의 퀴즈풀이 과정으로 꾸며졌다.

김용만은 이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세 명의 여자 배우 중 한 명이다. 정윤희, 최수지, 그리고 차화연 씨다”라며 차화연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용만은 “‘사랑과 야망’이라는 드라마로 시청률 75%가 나왔다. 김수현 작가 작품인데, 차화연 씨가 거기서 미자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날 퀴즈로는 ‘사랑과 야망’ ‘청춘의 덫’ 등을 집필한 김수현 작가 드라마 특징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다. 불륜녀 트레이드마크 특성에 관한 문제로 차화연 역시 해당 작가 드라마 출연자로서 큰 관심을 보였다. 차화연은 '파마머리'라고 정답을 맞혔다.

젊은 직원들의 능률을 높이기 위한 파격적인 업무 시스템 개선 제도 퀴즈의 정답은 '직무급제'였다. 이는 직급과 상관 없이 일한 만큼 돈을 받는 제도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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