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혜은, ‘부부의 세계’ 김희애 인정한 따귀의 맛
2020. 03.30(월) 23:47
동상이몽2 훈장 김봉곤 김혜은 부부의 세계 김희애 진태현 박시은 딸 입양 강남 이상화 이윤지 임신 남편 정한울 치과의사 딸 라니
동상이몽2 훈장 김봉곤 김혜은 부부의 세계 김희애 진태현 박시은 딸 입양 강남 이상화 이윤지 임신 남편 정한울 치과의사 딸 라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상이몽2’에 출연한 배우 김혜은이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김희애, 배우 선배 최민식과의 연기 비화를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김구라, 서장훈, 김숙, 배우 김혜은 진행 아래 박시은 진태현, 입양 딸 세연 양, 강남 이상화, 훈장 김봉곤, 임신 이윤지, 남편 정한울 치과의사, 딸 라니 등 부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김혜은 연기 속 손맛이 보통이 아니라는 소문이 있다고 운을 뗐다. 치열한 배우 생활을 하며 김혜은은 극중 파격적인 신에서 다양한 배우들의 따귀를 때린 연기를 해온 것.

김혜은은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영화 있었다. 그때 연기 정말 열심히 했었다”라며 당시 느와르에서 팜므파탈로 활약하며 최민식과 대립 신을 벌인 당시를 회상했다.

김혜은은 “김희애 언니도 제가 진짜로 때릴까봐 무서워하는 편”이라고 웃었다.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활약 중인 김희애는 앞서 김혜은과 ‘밀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혜은은 “최민식 선배님한텐 제가 정말로 정면 돌파로 때렸다. 손톱도 길고 그랬는데, 손톱 숨기고 뺨치라고 조언해주시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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