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시청률 하락에도 1위 자리 굳건, '365'도 하락세
2020. 03.31(화) 07:17
아무도 모른다, 365, 옥탑방의 문제아들
아무도 모른다, 365,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무도 모른다'와 '365'의 시청률이 함께 하락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 9회 1부와 2부는 각각 7.0%,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7.2%, 2부 9.8%보다 보다 각각 0.2%P, 0.8%P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은 소폭 내려갔지만,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유지하는 데는 성공했다.

이날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차영진(김서형)과 이선우(류덕환)가 고은호(안지호)의 추락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선우가 차영진에게 "은호는 떠밀린 게 아니에요. 살고 싶어서 스스로 뛰어내렸어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이어져 충격을 선사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이날 5회 4.1%, 5회 4.5%에 머물렀으며,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부가 5.5%, 2부가 7.3%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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