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첫 방송 시청률 12.5%, 아쉬운 시작
2020. 03.31(화) 08:03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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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이 아쉬운 시작을 기록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첫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은 전국가구 기준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가 기록한 첫 방송 시청률 10.4%보다 약 2.1%P 높지만, 마지막 회가 기록한 17.6%보다는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은동(박하나)과 강태인(고세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강태인은 퇴학 위기에 처한 차은동을 구해줬지만, 은동은 오히려 화를 냈다. 이에 강태인은 "세상에 무시하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다. 살다 보면 때로는 네 편도 있다"며 "병원비 내준 게 억울하면 나중에 돈 벌어서 갚아라"라고 전했다.

한편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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