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태항호 "결혼 6개월 차 신혼, 요리→설거지 다 내가 한다"
2020. 03.31(화) 08:46
철파엠, 태항호
철파엠, 태항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철파엠'에서 배우 태항호가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해 말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배우 태항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태항호는 "현재 결혼 6개월 차 신혼이다. 아내에게 '빨리 퇴근해 밥해놨어'라는 문자를 많이 한다. 제가 밥도 하고, 설거지도 내가 한다. 마무리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리는 아내가 더 잘한다. 철저하게 레시피대로 해서 정확한 맛이 난다. 난 감으로 해서 복불복이다 맛있을 때도 있고 별로일 때도 있다. 결혼을 해서 장단점도 있지만 좋은 게 훨씬 많다"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태항호는 "혹시 단점도 있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머뭇거리며 "해도 되냐"고 해 답변을 궁금케 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유가 없다. 그 외에는 다 좋다"는 고민을 털어놨고, 김영철은 "단점 하나가 너무 큰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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