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수미가 하면 욕도 예술이다” (도올학당 수다승철)
2020. 03.31(화) 15:22
도올학당 수다승철
도올학당 수다승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도올학당 수다승철'에 배우 김수미가 뜬다.

4월 1일 방송할 KBS2 교양프로그램 '도올학당 수다승철'에는 엄마 손맛으로 사랑받는 배우 김수미가 출연해 인생의 맛과 멋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맛깔나는 욕 연기로 유명한 김수미. '도올학당 수다승철' 녹화에서 역시 찰진 멘트와 살아있는 표정까지 욕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는데. 그의 욕 연기를 보고 빵 터진 다른 사람들과 달리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김수미를 바라보고 있던 도올은 그의 욕 연기를 “욕이 아닌 예술이다”라고 평가했다.

철학자답게 욕 역시 철학적으로 풀어낸 도올은 "욕은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설명하며,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순간 '예술'로서 승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미의 욕이 철학자 도올에게 '예술'이란 평가를 받은 '도올학당 수다승철'은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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