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유재석·전현무·조세호, 찐친과 마지막 인사 [T-데이]
2020. 04.01(수) 16:59
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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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해투4'에서 방송인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가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4')에서는 과거 MC였던 엄현경을 비롯해 허경환 조우종 남창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엄현경 허경환 조우종 남창희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솔직한 이야기들과 폭로를 이어갔다. 이들은 유재석에게 'TV 화면 16분할설'을 제기하는가 하면, 조세호의 결혼식 불참 사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는 숨겨왔던 마음속 이야기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함께 전했다. 유재석은 "해피투게더를 아껴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이별이다"라며 진심이 가득 담긴 소회를 밝혔다.

앞서 '해투' 측은 지난달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시즌을 종료할 예정"이라며 "잠시 시즌을 멈추고 재정비에 들어가기 위해 휴지기를 갖는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잠시 휴지기를 갖는 '해투'가 추후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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