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 자가격리 근황 공개 [TD할리웃]
2020. 04.01(수) 17:29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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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케이티 페리가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밝혔다.

케이티 페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들 오늘 저녁엔 집에서 안전히 '아메리칸 아이돌'을 보며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티 페리는 ""자가격리 전과 후. 사진은 1월과 2월에 하와이에서 찍은 것"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풀 메이크업에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레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두 번째 사진에서 그는 노 메이크업 상태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외출을 자중했기 때문이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최근 연인 올랜도 블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결혼식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케이티 페리는 올랜도 블룸과 올해 여름 150여 명의 하객과 함께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 '팬데믹'을 선포함에 따라 결국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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