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안방 찾은 영화 '극한직업'
2020. 04.01(수) 20:15
영화 극한직업
영화 극한직업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1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tvN은 이날 저녁 8시 45분 '극한직업'을 편성했다.

이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시즌2(이하 '유퀴즈') 결방 때문이다.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CJ ENM 내부에서 녹화를 진행하던 '유퀴즈'는 사옥 내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녹화에 차질을 빚었다. 1일, 8일 방송이 결방된다.

'유퀴즈'를 대신해 안방극장을 찾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 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스물'을 통해 유쾌한 코미디를 선보였던 이병헌 감독의 작품으로,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등이 출연했다. 1626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른 히트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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