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민호 "임영웅·영탁·이찬원, '말술' 진선미"
2020. 04.02(목) 00:29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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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장민호가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말술'이라고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톱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홍진영이 나섰다.

이날 네 사람은 입담을 발휘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미스터트롯'의 긴 여정을 함께 한 이들은 돈독한 선후배이자 친한 형 동생 사이가 돼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놨다.

장민호는 이찬원의 별명이 '술또배기'라고 밝혔다. 첫 방송에서 '진또배기'를 맛깔나게 불러 '찬또배기'라는 별명을 얻은 이찬원의 주량이 상당하다는 것. 장민호는 "항상 대학교 축제 마지막 날처럼 술을 마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트로트 가수들 술 잘 안 먹지 않느냐"고 물었고, 장민호는 "나는 술을 잘 못하는데, 찬원이도 잘하고, 그 옆의 사람도 잘하고, 그 옆의 사람도 잘한다"며 영탁, 임영웅도 주량이 세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진선미 안배를 잘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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