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장민호 활약한 '라디오스타', 시청률 2배↑…'골목식당' 제쳤다
2020. 04.02(목) 07:21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라디오스타'가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활약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제쳤다

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슽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1부 9.3%, 2부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라디오스타' 4.3%보다 각각 6%p, 6.3%p씩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톱7 중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홍진영이 나섰다.

해당 시간대 굳건하게 동시간대 1위를 지키던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제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7.3%, 2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부는 지난 방송보다 0.2%p 하락했지만, 2부는 0.9%p 상승한 수치다.

이밖에 KBS2 교양프로그램 '인생맛짱 도올학당 수다승철'은 1.5%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라디오스타 | 이찬원 | 임영웅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