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홍진영 "소개팅 때 쓰는 애교, 끝음만 높여주면 돼"
2020. 04.02(목) 14:32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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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홍진영이 소개팅 때 쓸 수 있는 애교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홍진영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번 주 소개팅이 있다. 근데 소개팅하는 남성 분이 애교 많은 여자를 좋아한다더라. 나는 애교가 없다. 소개팅 때 쓸 수 있는 애교를 알려달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은 "애교가 없는 사람이 애교를 부리면 이상하고 어색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진영은 "근데 초면에 애교를 과하게 부리면 좀 그렇다. 그럴 때는 끝음을 살짝 높여주는 게 좋다"라며 "뒤에만 자연스럽게 올려주면 상대방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애교로 보일 수 있다"라고 노하우를 전수했다.

홍진영은 1일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발매했다. '사랑은 꽃잎처럼'은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다 피고 진 꽃잎으로 표현해낸 시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가사와 가슴을 울리는 라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한 스패니시 계열의 라틴 사운드가 눈에 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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