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나플라 "개코 닮았다, 열심히 해야 되는 상" 고백
2020. 04.02(목) 15:29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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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래퍼 나플라가 자신의 얼굴에 대해 평가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는 나플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가수 홍진영이 함께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나플라에게 "개코랑 정말 비슷한 것 같다. 졸린 눈을 가진 개코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나플라는 "맞다. 그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나는 열심히 해야 되는 상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한 청취자는 나플라를 향해 "목소리가 장범준 같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를 본 DJ 김태균은 장범준의 노래와 CF 속 CM송을 따라 불러보라고 했다. 이에 나플라는 비슷한 목소리로 따라 불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플라는 지난달 24일 정규 2집 앨범 '유 앤 유 파트 투(u n u part. 2)'를 발매했다. 11트랙이 담긴 '파트 투' 앨범에는 랩, 뉴스쿨, 팝 록, R&B(리듬앤블루스) 등 나플라의 기존 스타일을 넘어서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이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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