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코로나19 안정되면 연세대로 돌아갈 것"
2020. 04.02(목) 16:42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의 한국 입국 계획을 이야기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2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매덕스의 학업 계획에 대해 밝혔다.

학교와 직장이 폐쇄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혼란스러운 가운데,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매덕스는 최근 엄마 안젤리나졸리와 다섯 동생들 품으로 돌아가 LA에 머무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의 진학 선택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닫혀 있지만, 그는 학교를 옮기지 않을 거다. 상황이 안정되면 곧 돌아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안젤리나 졸리는 "우리는 매덕스가 학교에 다니는 동안 매덕스를 통해 한국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기회를 얻을 것이고, 이 사실이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매덕스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했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와 한국에 입국해 캠퍼스를 둘러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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