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찐팬 농민 등장에 애교 발산 '스티커+전곡 섭렵' (맛남의 광장)
2020. 04.02(목) 21:23
송가인 맛남의 광장
송가인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맛남의 광장' 가수 송가인이 자신의 열렬한 팬의 등장에 애교를 발산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전라남도 진도의 특산물인 봄동 편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미식회를 찾은 가족 중 아버지는 송가인의 열혈팬이었다. 아내는 "우리 남편이 엄청 팬이다"며 밝혔다.

아버지의 휴대폰 뒷면에는 송가인의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송가인이 진도에 행사 차 왔을 때, 아버님이 줄을 서서 받은 송가인 에디션 스티커인 것.

이뿐만이 아니다. 아버지는 송가인의 최신곡까지 모두 섭렵한 그야말로 '찐팬'이었다.

감격한 송가인은 아버지에게 스티커 속 표정을 똑같이 지으며 "아버님 사랑해요"라고 깜찍한 애교를 발산해 아버지를 기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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