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미화·박인경, 이순재 사이에 둔 라이벌
2020. 04.03(금) 09:37
KBS1 아침마당, 장미화 박인경 이순재
KBS1 아침마당, 장미화 박인경 이순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침마당'에 배우 이순재가 출연해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 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는 '황혼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게스트로 국민 배우 이순재를 비롯해 정영숙 김형자 김성환 양택조 장미화 한이재 이상해 등이 출연했다.

이날 장미화는 '황혼의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저녁노을처럼 화끈하게 사랑을 해보고 싶다"며 "요즘 꽃도 피고 하는데 (사랑할) 사람이 없다"며 황혼에 만날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미화는 "이순재 선생님 같은 분이 반려자라면 평생을 사랑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미화는 "점잖고, 박식하고 항상 좋은 뜻으로 마음 자세가 편안하다"며 "언제나 현역이시지 않나. 돈도 벌고, 건강하시고. 이런 분이 진짜 마음으로 사랑하신다"고 이순재를 치켜세웠다.

그러자 박인경 역시 "그럼 내가 장미화와 라이벌 관계가 됐다"며 "나도 이순재 선생님 같은 분이었으면 하는 것이, 자기 관리가 철저하시다. 지금도 철학 서적을 읽으시고 독일어를 하신다. 80대 괴테를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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