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코로나19 구호 성금 123억원 기부 [TD할리웃]
2020. 04.03(금) 12:06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0만 달러(한화 약 123억원)을 기부했다.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주요 매체들은 오프라 윈플리가 자신이 자라온 미국 도시들과 지역에 총 1000만 달러를 기부할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특히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기부금은 미국 식량 기금에 기탁한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을 포함한 금액이다. 미국 식량 기금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고 감동했으며, 이들이 음식이 부족한 이웃들을 도울 방법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미국 식량 기금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렌 파월 잡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단체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 계층의 식사 마련을 위한 단체다.

오프라 윈프리가 기부하는 나머지 900만 달러는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오프라 윈프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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