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변기수 "엑소 수호와 '스타킹' 인연, 촬영 시간 길어 가까워졌다"
2020. 04.03(금) 15:13
컬투쇼, 엑소 수호
컬투쇼, 엑소 수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코미디언 변기수가 엑소 수호와의 인연에 대해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지난달 30일 첫 솔로 앨범 '자화상'으로 컴백한 수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호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컬투쇼' 출연"이라며 "과거에 한 번 멤버들이 저 없이 나왔었다. 그때 스케줄이 있어 못 나왔다. 그때 세훈이 아버지가 당구 얘기를 해서 화제가 됐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스페셜DJ로 출연한 변기수와의 인연에 대해 "SBS '스타킹'에서 호흡을 맞췄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변기수는 "웬만하면 다 '스타킹'에서 만난 것 같다. 촬영 시간이 길다 보니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 13-14시간씩 앉아있다보니 옆에 있는 사람들이 전우처럼 느껴진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면 전우애 같은 게 생긴다. 서로 사탕을 나눠먹기도 했다"고 설명했고, 수호는 그때가 생각난 듯 "맞다"며 공감했다.

한편 수호가 최근 발매한 '자화상'은 타이틀곡 '사랑, 하자'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 수호의 첫 정규 앨범으로, 수호는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는 물론 콘셉트 기획까지 참여하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사랑, 하자'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데 있어 서툴고 부족하지만 서로 용기를 내어 사랑을 하자는 가사가 곡의 매력을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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