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엑소 수호 "운동화 수집이 취미, 500켤레 이상 있다"
2020. 04.03(금) 15:24
컬투쇼, 엑소 수호
컬투쇼, 엑소 수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자신의 취미에 대해 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지난달 30일 첫 솔로 앨범 '자화상'으로 컴백한 수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수호는 "덕질하고 있는 게 있느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신발을 모은다. 너무 좋아한다. 집에 500켤레 이상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호는 "주로 운동화"라며 "브랜드가 모두 통일됐다. 한 브랜드만 신는다. 다른 브랜드 신발에 발을 담그지 않은지 진짜 오래된 것 같다"고 설명했고, 김태균은 "전문 용어가 나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호는 "데뷔 초엔 한정판을 사기 위에 줄을 선 적도 있다. 데뷔를 준비할 때 어떻게 하면 춤이 더 멋있게 보일 수 있을까 고민하다 신발을 찾게 됐다. 구두를 신을 순 없었기에 운동화로 고민했는데, 그 브랜드의 핏이 좋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수호는 "키가 큰 편이 아니라 높은 창이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DJ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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