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남양주시 반찬가게, 명란 순두부탕→바싹 불고기까지
2020. 04.03(금) 19:20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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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다양한 메뉴를 파는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코너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반찬가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가격에 반하고 밧에 놀라는 남양주시 최고의 반찬가게를 방문했다. 이 집은 1000원부터 시작되는 저렴한 가격이 눈에 띄었다. 또한 매일 아침 반찬을 미리 만들어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손님들은 "1000원이 적혀 있어서 깜짝 놀랐다. 장난인 줄 알았다. 먹어보니 이 곳은 반찬을 파는 게 아니라 마음을 파는 것이었다" "아침에 직접 만들어서 믿음직하다. 정말 맛있다"라고 호평했다.

이에 대해 사장은 "원가 계산을 잘못해서 1000원에 팔게 됐다. 근데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바꿀 수가 없었다"라며 "손님들이 1000원짜리 반찬을 구매하시면서 다른 반찬을 사신다. 그래서 계속 팔고 있는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다양한 메뉴 중 손님들의 인기 메뉴는 명란 순두부탕과 바싹 불고기다. 이에 사장은 "순두부탕에 끓인 우유와 명란을 넣는다. 명란에 비린 맛을 없애고 알을 뭉치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바싹 불고기는 양파를 먼저 볶아 불향을 내준다. 또한 감자 전분을 넣어 고기의 쫀득함을 살려준다"라며 "토치로 바싹 익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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