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7' 자우림, 첫 시도부터 음치 색출 성공
2020. 04.03(금) 20:09
너목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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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목보7'에서 밴드 자우림이 첫 시도부터 음치 색출에 성공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에서는 자우림(김윤아 이선규 김진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우림은 포크송 팬 혜화동 소년들 혹은 카페 사장과 직원으로 소개된 미스터리 싱어 1번을 음치로 선택했다.

추리단은 "숫기가 없는 부끄럼 많은 청년이다" "한분이 얼굴에 화가 있다. 저분은 카페 직원이셔도 안 되고, 사장이어도 안된다. 실력자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만은 미스터리 싱어 1번을 음치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100% 확신이 있었다. 피아노 치는 손이 이상하다"라며 "아까 어깨 이야기할 때 어깨를 내리더라. 근데 내려가는 어깨가 기타를 매지 않는 반대쪽이었다"라고 주장했다.

미스터리 싱어 1번은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을 선택했다. 자우림과 판정단은 이들과 잘 어울리는 선곡에 당황했다. 하지만 자우림의 예상과 맞게 첫 소절부터 음이탈로 노래를 불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우림은 미스터리 싱어 1번의 노래를 듣고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 좋은 만남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며 "함께 컬래버레이션하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미스터리 싱어 카페 사장과 직원인 장재욱 씨와 이갑용 씨는 "록 밴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싶어서 나왔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좋은 추억 만든 것 같다. 카페 오셔서 힐링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너목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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