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7' 자우림, 김종국 닮은꼴 음치로 지목…2연속 성공
2020. 04.03(금) 20:28
너목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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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목보'에서 밴드 자우림이 두 차례 연속으로 음치 색출에 성공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에서는 자우림(김윤아 이선규 김진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자우림은 목소리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인천 김종국 혹은 팔뚝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음치 물리 치료사로 소개된 미스터리 싱어 2번을 음치로 선택했다.

추리단은 "스타일링이 김종국과 똑같다. 셔츠 하나 넣은 것까지 닮았다" "김종국과 똑 닮은 목소리를 낼 것 같다. 체격이 좋아서 목소리도 좋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자우림은 미스터리 싱어 2번을 음치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노래를 하려면 몸이 악기니까 체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다수결에 따라 선택했다"라며 "물리치료를 자주 받는다. 저렇게 몸 좋은 분은 없다. 뼈가 뾰족하신 분들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미스터리 싱어 2번은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을 선택했다. 그는 첫 소절부터 음이탈을 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자우림은 1번에 이어 2번까지 음치 색출에 성공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미스터리 싱어 물리치료사 김재원 씨는 "저에게 20개월 된 딸이 있다. 딸이 '너목보7'을 너무 좋아한다"라며 "딸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 앞으로 듬직한 남편이 될 것"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너목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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