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죽어가는 최윤소 남편 임지규 방관했다
2020. 04.03(금) 21:02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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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남편 임지규 죽음을 방관한 심지호 죄악의 실체가 드러났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14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김지훈은 강여원의 죽은 남편 남동우 사태에 관련해 비리가 밝혀질 위기에 놓였다. 그는 장인어른인 황병래에게 무릎을 꿇고 자신의 실수를 자인했다.

황병래는 화를 내는 대신 지훈을 용서하며 “지훈이 네가 수지한테 일생을 걸고 뛰어들었기 때문에, 나는 너를 일찍이 내 자식으로 받아들였다”라며 “나는 내 자식 버리는 부모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훈이 남동우 기자의 죽음을 방관한 사실이 드러났다. 남동우는 마지막까지 지훈에게 목숨을 구걸했으나 지훈은 남동우를 모른 척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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