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안보현, 엑소 세훈에 "얼굴 타면 안 돼" 지극정성
2020. 04.03(금) 23:25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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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안보현이 캠핑 도중 세훈을 배려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이 그룹 엑소(EXO) 세훈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캠핑 장소에 도착했다. 세훈은 안보현의 차를 보고 "인테리어가 괜찮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안보현은 "너한테 프러포즈하는 느낌이다. 네가 캠핑 가고 싶다 했지 않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차 위로 올라가 주변 경치를 감상했다.

이어 안보현은 "세훈이 얼굴 타면 안 된다. 모자를 쓸 필요가 없다. 너를 위한 거다"라며 직접 준비한 파라솔을 꺼냈다. 이를 본 세훈은 "정말 좋다. 여기서 술 마셔본 적 있냐"라고 칭찬했다.

이에 안보현은 "아직 술을 마셔본 적은 없다. 여기서 3병 정도 마시고 화장실 가고 싶을 때 내려오면 된다"라며 "겨울에 내가 제작했다. 봄이 오길 정말 기다렸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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