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김희애 구역질, 한소희♥박해준 성관계 착시현상
2020. 04.04(토) 00:02
부부의 세계 재방송 시청률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박선영 김영민 채국희 이경영 김선경 전진서 심은우 이학주 정재성 김종태 3회 원작 인물관계도 닥터 포스터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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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박해준, 한소희 성관계 장면을 상상해버렸다.

3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3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나이 연하 남편 이태오(박해준), 내연녀 여다경(한소희), 주변인 고예림(박선영), 손제혁(김영민), 설명숙(채국희), 이병규(이경영), 엄효정(김선경), 이준영(전진서), 민현서(심은우), 박인규(이학주), 마강석(박충선), 공지철(정재성), 김윤기(이무생), 하동식(김종태), 윤노을(신수연) 등을 둘러싼 부부 현실기가 그려졌다.

이날 지선우는 이태오, 여다경 불륜 상황을 알고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갔다. 그는 남편, 여다경 성관계 동영상 등을 핸드폰에서 찾아내는 게 법적 증거가 된다고 말했다.

그 순간 지선우는 남편 이태오, 여다경 성관계 모습을 상상해버렸다. 지선우는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며 혼란에 휩싸였다.

변호사는 “남편이 다른 여자랑 살 부비는 것 눈으로 보고 나면 절대 이전으로 못 돌아간다. 신중하게 생각해라. 한 번 바람으로 눈 감을지, 아니면 확실히 이혼할지 결정해라”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한층 예민해진 지선우는 남편이 직장 건물의 외진 곳에서 여다경과 성관계를 가질 것이라 상상하며, 결국 남편 근무지를 찾아가기도 했다. 해당 드라마는 6회 분량까지 19금 관람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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