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내 전미라 "막내 딸 건강이상, 필요한 건 인내"
2020. 04.04(토)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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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막내 딸 라오 양의 건강을 걱정했다.

전미라는 3일 자신의 SNS에 “언제 이렇게 꽃들이 만개했나. 방콕 하는 사이 많이도 피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건강에 이상신호가 온 라오를 데리고 병원 가는 길에 꽃을 보게 됐는데 한동안 안 좋았던 내 마음도 조금은 나아지도 힘이 나더라. 언제나 무슨 일이든 아주 안 좋은 상황에서도 그 안에 희망은 있는 법”이라며 스스로 힘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미라는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건 인내와 성숙한 시민의식, 경각심. 어려움을 같이 이겨낼 수 있는 마음과 작은 도움, 긍정적인 생각 같다”며 “우리 모두 조금만 힘내자. 언제든 그랬듯 우린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전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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