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핑크,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뒤 음성→12억원 기부 [TD할리웃]
2020. 04.04(토) 18:59
팝스타 핑크 코로나19
팝스타 핑크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국의 팝스타 핑크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의 자가격리 뒤 다시 받은 검사에선 다행히 음성으로 나타났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핑크는 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2주 전 자신과 세 살배기 아들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1차 진료 기관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가족과 자택에서 머물며 격리 생활을 해왔고, 며칠 전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핑크는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더 많은 이들이 진단 검사를 받지 못하는 것은 정부가 만든 완전한 희극이자 실패"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아울러 매일 최전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영웅'이라 치켜세우며, 코로나19 관련 구호 기금 두 곳에 각각 50만 달러씩 총 100만 달러(약 12억 원) 기부 의사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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