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맨스' 김지석, 유인영에 "머리 바꼈네?"…미묘한 기류
2020. 04.05(일) 10:18
더 로맨스, 유인영, 김지석
더 로맨스, 유인영, 김지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로맨스' 김지석과 유인영이 미묘한 핑크빛 기류를 뿜어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에서 김지석과 유인영이 웹드라마 '타이밍' 집필에 도전했다.

이날 유인영과 만난 김지석은 "머리 바꼈네?"라고 물었고, 유인영은 깜짝 놀라며 "어떻게 알았냐"고 되물었다. 이에 김지석은 "앞머리도 잘 말고 왔다. 오늘 예쁘게 하고 왔다"고 답했다.

유인영 역시 김지석에게 "이제 곧 작품 들어가면 바빠지겠다"며 근황을 물었다. 이를 들은 김지석은 "이 프로그램을 하고 나서 대본을 보는 자세가 달라졌다. 이제 대본의 한 자 한 자가 소중하다"고 전했다. 유인영도 이에 공감하며 "집필을 하기 전엔 대본을 보며 '왜 이렇게 되나' 싶은 부분이 많았는데, 후엔 다 의미가 있겠지 싶어졌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지석은 "특히 점에 집착하게 됐다"며 "점이 두 개일 때, 세 개일 때 주는 느낌이 다르다. 이 점 안에 어떤 감정이 있을까 궁금하다"고 토로했고, 유인영은 웃으며 "이번 드라마 연기 잘 볼게"라고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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