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성령 "노화 속도 빨라져, 나이 들수록 할 일 많다"
2020. 04.05(일) 21:21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김성령이 동안 미모에 대해 말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동안 유지하는 게 너무 힘들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나이대마다 점점 달라지더라. 50대가 되면 내 삶이 편해질 거라고 생각했었다. 초월할 수 있고, 마음도 넓어질 것 같았는데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지더라"고 밝혔다.

이어 "노화의 속도도 점점 빨라지니까, 한 달에 한 번 피부과 갈 일을 50대가 되니 더 자주 가야 되더라"고 말했다.

20살 아들을 둔 김성령은 "아들과 별로 다정하지 않다"며 다른 어머니들의 공감을 얻었다.

서장훈이 "엄마가 예뻐서 아들의 눈이 높아질 것 같다"고 하자, 김성령은 "집에서는 내가 많이 다르다. 우리 아들은 엄마가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성령 | 미운 우리 새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