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태성 母 박영혜 여사 첫 등장 "아들은 100점짜리"
2020. 04.05(일) 21:32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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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태성의 엄마 박영혜 여사가 첫 등장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태성 엄마 박영혜 여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박영혜 여사는 "아들은 나한테 미운 짓 한 것도 없는 100점 아들인데 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섭외가 왔을까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른 나이에 손자를 본 박영혜 여사는 "내 나이 51살 때 할머니가 됐다. 어느 날 갑자기 전화를 해서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 조금 있으면 할머니 돼요'라고 말하는데, 난 할머니가 될 준비도 안 됐는데 할머니가 된다니 싶어 놀랐다. 그런데 돌아서니 기쁘고, 기대가 되기도 했다"고 아들에 대해 말했다.

이어 "내가 했던 취미생활을 다 접어야 된다는 게 조금 속상했다. 그런데 내 아들이 해야 한다고 하면, 내가 엄마니까 그렇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의 엄마는 "어쨌든 생각지도 못 했던 일들이 많이 일어날 거다. 나도 처음에는 우리 아들 100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와보니 잔소리 하게 된다"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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