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x우도환, 깔끔 슈트핏 포착 '시선 집중'
2020. 04.06(월) 09:34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 우도환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 우도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와 우도환이 깔끔한 슈트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측은 6일 각각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대한제국 황실 근위대 대장 조영 역으로 분한 이민호와 우도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상에 나선 황제 이곤(이민호)를 위해 철통 보호로 그를 지키는 조영(우도환)의 모습이 담겼다. 성당 조문을 끝낸 이곤은 숙연한 분위기로 차로 돌아오고 있고, 조영은 묵묵히 주변을 예의주시하면서 그를 지키고 있다. 무엇보다 두 인물은 각각 8살과 4살 때 대한제국 황실에서 처음 만나 함께 신뢰를 쌓으며 자라왔기에, 형제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이민호와 우도환이 등장하는 해당 장면은 대한제국 황제로서 이곤의 위엄과 조영의 행동력을 함께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며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더 킹-영원의 군주'는 오는 17일 '하이에나' 후속으로 방송된다. 특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감독,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정지현 감독이 한데 모였다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하앤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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