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삭발 모습 공개→나영석, '나분노' 변신 '예측불가 비주얼'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04.06(월) 10:05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3월 30일~4월 5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살림남' 박애리 "어머니 돌아가신 후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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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팝핀현준의 아내 박애리가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이날 시어머니와 병원에 방문한 박애리는 의사에게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와 각별한 사이였다"고 밝히며 "집에 돌아와 저녁시간엔 하루 있었던 모든 이야기를 전했다. 좋았던 일이던, 꾸지람 들었던 일이던 엄마는 굉장히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박애리는 "엄마의 일상이 고단해 보였기 때문에 항상 기쁨을 주고 싶었다. 내 삶의 목표이기도 했다. 그런데 엄마가 돌아가신 후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내 삶을 그만둬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27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보는 순간에 따라가도 괜찮겠다 싶었다"고 밝혀 시어머니를 놀라게 했다.

MBC '라디오스타' 장민호 "삭발 후 광고 찍은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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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장민호가 광고 모델 시절 일화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장민호는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고 밝히며 "여의도 연기학원을 다니다 광고대행사를 찾아가 모델로 써달라고 했었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광고 엑스트라로 발탁됐고,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턴 메인 모델로 서게 됐다. 당시 '머리가 좋아지는 껌' 제품의 광고를 촬영한 적도 있는데, 삭발을 하고 임했었다"고 고백했다.

SBS '골목식당' 백종원, 치막집에 "장사 중단하세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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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군포 역전시장 치막집에 장사 중단을 선언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치막집 부엌을 둘러보다 "이건 혼나야 한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질책했다. 그러다 화구 아래 쓰던 프라이팬과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돼 손상된 조리 도구를 보고 나선 "정말 심하다. 아까 쓰던 건데 조리 도구가 안 떨어지지 않냐. 냄새만 맡아봐도 안다"고 말했다.

이후 백종원은 위생상태가 가장 엉망인 창고로 향했다. 주위를 둘러 본 백종원은 경악하며 "충격이다. 장사하면 안 된다. 지금 당장 장사 중단해라"라고 전했다.

tvN '마포 멋쟁이' 나영석 PD, '나분노'로 변신…피오x송민호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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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마포 멋쟁이'에서 나영석 PD가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나분노'로 변신했다.

이날 한혜연은 "내 친구 소개해 줄게. 이름은 '나분노'"라며 나영석 PD가 있는 옷장의 문을 열었고, '나분노'로 변신한 나영석 PD는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피오, 송민호 앞에 등장했다.

180도 변화된 나영석 PD의 모습에 피오와 송민호는 물론 제작진까지 모두 경악했고, 나영석 PD는 "선글라스를 쓰니까 자신감이 생긴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영석 PD는 가죽 재킷을 벗어 민소매 복장까지 선보여 충격을 더했다.

JTBC '더 로맨스' 유인영, 고백 연기 도전→김지석 "내 어디가 좋은데?" 멘트에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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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 더 로맨스'(이하 '더 로맨스')에서 김지석과 유인영이 더 리얼한 집필을 위해 연기에 도전했다.

이날 게스트로 함께한 박경은 두 사람에게 "직접 고백 연기를 해보면 어떠냐"고 제안했고, 김지석에 이어 유인영이 연기에 나섰다. 유인영은 "오빠한테 할 얘기가 있다.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오빠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고, 김지석도 능청스러운 연기로 화답했다.

이어 유인영은 "오빠만 괜찮다면 이렇게 친구 사이 말고, 만나볼까?"라며 눈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유인영의 고백 멘트에 김지석은 "내 어떤 부분이 좋은데?"라며 능글맞게 대답했고, 유인영은 기겁하며 "갑자기 너무 싫어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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