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조한선,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주연 캐스팅 [공식]
2020. 04.06(월) 13:05
강성연, 조한선
강성연, 조한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강성연 조한선이 '미쓰리는 알고 있다'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MBC 차기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감독 이동현) 측은 6일 강성연과 조한선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MBC 극본 공모 수상작으로 대본의 설정은 물론, 극의 몰입도와 흡입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강성연은 동네 오지랖 여왕으로 통하는 재건축 아파트의 부동산 중개인 이궁복 역을, 조한선은 이기적인 능력자 베테랑 형사 인호철 역을 맡았다. 강성연과 조한선은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서로 대립하며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강성연은 "이번 작품은 한 사건을 통해 밝혀지는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담았다. 시청자분들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의미 깊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촬영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조한선도 "'좋은 사람' 이후 오랜만에 MBC 드라마를 하게 돼 기쁘다. 좋은 배우와 좋은 대본으로 다시 찾아뵙게 됐다"라며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오는 7월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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